골드코스트 브런치1 * 호주 워킹 홀리데이 - 골드코스트 맛집, 브런치가 맛있는 First Aveneu 호주에서 마지막 일정을 보내고 있던 날들, 골드코스트에서 신나게 보내고 드디어 마지막 날, 너무나 맛있고 푸짐했던 브렌치 장소를 소개하고자 한다. 위치는 상당히 쉽게 찾을 수 있는, 힐튼 호텔 바로 아랫층, 서퍼스 페러다이스에서 가장 중심부에 있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거니와 사람이 많아서 더 쉽게 눈에 띈다. 아침에 배가 안 고픈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난 늘 아침밥을 넉넉히 먹어야 하루가 든든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인지라 입이 까칠해서 먹기 싫어도 먹는 편이다. 브런치를 하는 곳은 상당히 많지만 늘 브런치를 먹을라고만 하면 일단 값에 비해 양이 적고. -_- ;;;; 그게 가장 불만 스럽고. 그렇게 하면 웬지 뭔가 억울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여기에서는 절대 양이 부족하다느니 억울하다느니 하는 생각.. 2011. 7.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