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듣기4 Rihanna - California King bed Rihanna - California King bed 요새 일하면서 매일 듣는 노래, 내가 듣는 라디오에서 호주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 20곡 정도를 논스탑으로 틀어주는데 락켓티어, 린킨파크 노래를 비롯하여 요 노래가 늘 함께 탑 순위에 들어있다. 역시 리한나의 목소리와 귀에 쏙쏙 들어오는 노랫말이 일품인 노래. Chest to chest Nose to nose Palm to palm We were always just that close Wrist to wrist Toe to toe Lips that felt just like the inside of a rose So how come when I reach out my finger It feels like more than distance betwe.. 2011. 4. 22. Train - Hey, soul sister Y군이 갑자기 빠진 노래, Train의 Hey, soul sister 이다. 옆에서 누가 자꾸 들으니까 나도 귀에 익어버려서 좋아하게 된 그런 노래? 귀에 나름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 웬지 귀에 익은 멜로디라서 "응? 내가 아는 노랜가?" 처음에는 이렇게 생각했었다는. 듣기는 아래 플레이 버튼을 꾸욱! Hey, hey, hey Your lipstick stains on the front lobe of my left side brains I knew I wouldn't forget you, and so I went and let you blow my mind Your sweet moon beam, the smell of you in every single dream I dream I knew when we.. 2011. 2. 16. 린킨파크(Linkin Park) - The messenger 린킨파크 보컬의 찢어지는 목소리가 귀를 거슬렸던 노래. 집에서 들었을 때에는 별로여서 팬더가 부르고 불러도 그냥 넘어가기 일쑤였는데 직접 공연장에 가서 들으니 절대 찢어지는 목소리가 아니다. 감미로운 멜로디와 함께 기타 연주가 일품인 린킨파크의 노래 메신저! :) 들어보려면 재생버튼을 꾸욱! When you feel you're alone cut off from this cruel world your instincts telling you to run listen to your heart those angel voices they'll sing to you they'll be your guide back home where life leaves us blind love keeps us kind it ke.. 2010. 12. 29. 강수지 + S.E.N.S - Moonlight Dream 지금도 듣기만 하면 웬지 마음 한켠이 살살 시린 음악. 강수지씨를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요 노래는 강수지씨 목소리와 S.E.N.S의 음악이 너무 잘 어우러진 것 같다.영어를 하는건지, 일본어를 하는건지 아리까리한 발음도 나름 매력있다. 음악을 들으면 그 음악을 처음 들었을 때나 자주 들었을 때의 상황과 감정이 되살아나곤 하는데 이 음악이 특히 그런것 같다. 재생버튼 꾸욱! In a moonlight dream I have seen your face I've heard you calling to me, somewhere far away Where are you tonight Do you feel the same moonlight And do you ever dream about me, som.. 2010. 12. 17.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