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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 cassidy - Fields of Gold

by lifewithJ.S 2011. 6. 3.



우연히 아침에 일어나 오피스를 보고 있는데 오피스에서 나오는 "캐빈" 의 밴드 "스크랜튼 시티"가
"필리스" 의 결혼에서 연주하는 음악중에서 갑자기 귀에 들어오는 노래가 있었다.
분명 내가 아는 노래, 버전만 다를 뿐이지! 그래서 얼른 돌려서 봤더니 자막에
"Sting - Fields of Gold" 라고 나오더라. 그래서 후딱 찾아봤더니 바로 이 노래,
버전만 다를 뿐이지 바로 요 노래 였다. 우리 아이들이 잘 때 듣는 노래 중 하나인 요 노래.
파랑반 아이들이 잘 때 듣는 노래 중 하나, 너무 좋다고 생각했던 노래였다.
Youtube에서 찾아보니 똑! 같은 음악이 있어서 얼마나 마음이 찡했던지,
아이들도 보고 싶고 .. 음악 듣고 또 한번 눈물이 핑!
요기에 아이들이 잘때 듣던, 그 노래 올려둔다.





원래는 스팅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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